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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젊디젊고 현대적이며 리드미컬한 사운드 마크레빈슨의 새로운 경지
  • 작성일  2022-03-29
  • 조회수  552

 

 

 

*출력 : 135W+135W(8Ω), 270W+270W(4Ω), 275W(BTL 접속시, 8Ω)

*입력/감도 : 145mV/50kΩ(언밸런스), 145V100kΩ(밸런스)

*크기/무게 : W438 x H145 x D527mm/31.7kg


 

현대의 하이엔드 오디오는 마크레빈슨부터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 브랜드는 오디오의 역사를 만들어 왔다. 창립부터 50년 가까이 경과한 현재는 체제가 달라지고 사운드의 경향도 바뀌었는데, 특히 근년의 동사 제품은 감탄하게 만드는 좋은 됨됨이를 보였다.

 

 결국 나는 이 브랜드의 변화를 바람직하다고 받아들인 것이다. 예전처럼 순수하고 고지식한, 혹은 구심적이라고 할 수 있는 사운드에서 따뜻하고 치밀하며 개방적은 음으로 변모하여 음악이 한층 가깝게 맞닿아 있다고 느끼게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시리즈의 스테레오 파워 앰프인 본기기에서는 경쾌한 풋워크가 약동감을 낳는다. 밝고 명료한 투명감과 강제적인 느낌으로 기울지 않는 드라이브감이 마크레빈슨의 새로운 경지를 명확하게 전해준다.  

 

-오노데라-


 

크렐 출신인 토드 아이켄바움(Todd Eichenbaum) 씨가 기술 책임자의 자리를 맡고 나서 마크레빈슨의 음은 든든한 힘 안게 쾌활한 느낌이 적절하게 병존하고 있는 젊디젊고 현대적인 음으로 발전해 왔다. 엔트리 클래스의 새로운 5000시리즈에는 아날로그 플레이어와 SACD/CD 플레이어등의 소스 기기부터 프리앰프, 파워 앰프까지 라인업 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파워 앰프인 본 기기는 특히 뛰어난 제품이라고 판단하였다.

 강대한 토로이달 전원 트랜스포머의 2차 츨 권선부터 철저하게 좌우를 독립시킨 회로 설계는 전통이라고 해야 할 듀얼 모노 사상에 의거한 것으로서 제동력이 뛰어난 선명한 음이 특징이다. 상급 기기에 채용된 밸런스 회러가 아니라 간결한 싱글엔드 회로에 면밀하게 몰두한 신호 전송 체제를 통해 합리적으로 비용을 억제하면서 양질의 하이 파워를 실현. 저음역이 탄탄하게 지지하고 있는 리드미컬한 음을 들려준다.  

-미우라-

 

 

 

마크레빈슨의 세퍼레이트 앰프를 대표하고 있는 근년의 제품은 500시리즈의 기기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최근에 로우 프라이&하이 퀄리티를 내세우며 5000시리즈의 프리앰프와 파워앰프가 등장했으며 이 중 스테레오 파워 앰프가 이번 그랑프리에서 수상하였다.

 최근의 파워 앰프 중에서는 초대형이라고 불러야 할 모델도 있지만, 본기기는 이른바 표준 사이즈의 범주에 들어가는 것으로서 일반적인 랙에 설치하여 사용하기 편한 타입이다. AB급으로 작동하는 출력단은 135Wx2의 파워를 낳으므로 표준적인 거실 등에서의 재생에서는 충분히 여유 있는 출력이라고 할 수 있다. 사운드도 그러한 사용법에 어울린다는 이미지. 투명감이 높은 하이 퀄리티감과 선명하고 온기가 있는 말끔한 사운드가 본 기기만의 맛이라고 할 수 있다.

야니기사와



 

 

*스테레오 사운드 221119p 발췌